**이번 행사를 초청 준비해주신 멘토 이병국경감님의 30년 친구분  소개 인사** 

8시까지 집합 아닌가..신현수경감님...이른 새벽부터 출발..ㅋㅋㅋ 

너두나두..썬그림 바르느라..태양빛이 너무 쎄요...

저도 발 랐습니다.

호호호 난 소중하니까

구명조끼 무조건 다입어야 합다 안 입으면 보트 못탑니다.

자..자...섬에서 먹을..식량과..장비들...보트에 있는것 다 실어요 떨어지지 않게 ..

한번 들어가면...,,5시까지는 안나옵니다.

1진이 먼저 떠납니다. 꽉 붙드세요. 요리조리..물 보라를 헤쳐 나갑니다. 부릉...

1진이 떠난는 것을 바라보고 있자니..멋있긴 하네요...

모래섬으로 이동. 1진 떠나고 2진 준비 짐싫고...뿌릉~~

뭐가 심각한건지...잘 탈수있을까...생각하는것인지.....아니면..타기도전에..더위를....

이제 곧 시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