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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전경빈 / 창해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토다케 히로타. 불굴의 의지로 와세다대 학 정경학부에 입학하기까지 그가 살아온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오체 불만족`은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작다 못났다 복에 겨운 고민하니


난 왜 이렇게 허리만 길고 다리가 짧지?난 왜 이렇게 키가 안 크는 것일까 요즘 한창 멋을 낼 나이인 내게 몸은 고민거리이자 불만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함께 TV를 보고 있는데 때마침 다리 긴 연예인이 나왔다. 난 이때다 싶어 엄마에게 "날 왜 이렇게 다리 짧게 낳으셨어요"하며 대들었다.

엄마는 내가 지금 복에 겨워 그런 소리를 하는 거라며 화를 내시더니 며칠 뒤 내게 책 한 권을 선물해 주셨다. 이 책을 다 읽고 네가 한 말을 생각해 보라고 하시면서. 일본 장애인이 쓴 [오체 불만족](창해)이라는 책이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면서도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를 보며 난 내 행동이 얼마나 철없는 것이었던가를 느꼈다.


틴틴책세상 이명원(원주진광고2)
중앙일보 20011027


오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체 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보통사람과 똑같이 교육을 받은 그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결코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그가 살아온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오체 불만족`은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흔히 장애인은 불행할 것이라 짐작하지만 그는 결코 그렇지 않음을 온몸으로 말해준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면서 그는 "장애이긴 하지만 인생이 즐겁다'고 얘기한다 그런 면에서 언제나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그의 생활 태도와 삶에 대한 궁정적인 시각은 힘들고 어려운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거울이다

그를 통해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이 책에는 그가 태어나면서 초·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일상의 단면들이 솔직하고 위트있게 그려진다.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특히 자신의 장애와 관련하여 부모, 선생님. 친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생각들과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보통의 어머니라면 자신이 낳은 자식의 몸에 팔다리가 없을 경우, 심한 충격을 받거나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달랐다 주의에서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아기를 대하고 나온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아기 "였다 그리고 뺨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이라는 사실을 주위사람들에게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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