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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에 절망을 없다.

- 오타데스야/시아출판사

하루아침에 ‘최고의 자리’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어느 카레이서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참의미를 되새겨보게 해주는 책. 지은이가 장애를 딛고 다시 서킷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절망 끝에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던 지은이가 다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사랑하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그러한 주위의 배려와 노력으로 인해, 지은이는 자신의 불운을 직시하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글.


절망을 승화시킨....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다. 왜 나에게만 이런 불행이 찾아왔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사실은 어떤 사람이든 나름대로의 불행을 안고 살아가게 마련인데 부상을 당한 직후의 나는 그런 것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 운운하면 ‘내 앞에서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싸움이라도 한판 하고 싶었다.”

일본 최고의 ‘페라리 레이서’ 오타 데쓰야(42). 지난 98년 5월 전 일본 GT 선수권대회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그는 완벽한 인생을 사는 사람의 표본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기치 않은 충돌사고를 겪으면서 ‘최고의 자리’에서 생의 밑바닥으로 급속히 추락, ‘나는 왜 살아야만 하는가’라는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 방황의 길을 걸었다.

<꿈꾸는 삶에 절망은 없다>는 죽음과 절망을 딛고 일어선 오타 데쓰야의 불꽃같은 투혼을 기록한 논픽션 휴먼 스토리. 절망의 끝에서 자살을 결심하던 그에게 희망을 불어넣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귀를 닫고 살아가던 오타에게 그들의 콤플렉스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다.

저자는 사고 후 통산 19회에 걸쳐 수술을 실시한 뒤 용기를 내 2년6개월만에 다시 새하얀 레이싱복과 헬멧을 쓰고 서킷을 주행, 화려하게 부활했다. 화상이라는 끔직한 부상을 극복하고 잃어버렸던 삶을 되찾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서킷을 주행하는 것보다 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말로 이 책을 끝맺는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내가 사람들로부터 받은 것처럼 슬픔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작은 배를 타고 운명의 강을 떠내려 가고 있는 사람들, 노를 젓는 데 지쳐있는 그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 노정용 기자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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