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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떻게  살아야하나..     
   강신주 님이 2019-01-03 13:10:10에 글올림 206번읽음

안녕하세요. 아는 친구가 이곳을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언젠가 TV에서 본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교통사고로 양대퇴 절단/ 우측 손목절단의 1급 장애 판정을 받았고 37살의 노총각 입니다. 직장생활 중에 사고라 지금은 퇴사를 하고 연금으로 지내고 있는 데, 정말 삶이 무료하네요. 눈을 뜨면 하루를 거의 술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도 위로 한다고 만났는데 횟수가 많아지니 슬슬 바쁘다고 피하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혼 술에 빠져 살다보니 맨정신 매얼굴로 있을 때보니 항상 얼굴벌갛게 있고 취해있는 모습만보니 부모님과 매일 싸우기도 하구요.이렇게 지내다보니 성격만 나빠지는것 같고 고집만 쎄지고 자꾸 대화도 안되네요  

저와 같은 중증장애를 가진 회원님들도 여기에 있나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그 회원님들은 어떤일을 하고 사는지??결혼은 했나요??직장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답답합니다.남들은 다 잘사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것 같고. 여기 협회에서 활동하면 좀 나아질까요!!누가 그러더라구요 유명하면 된다고.뜨면 된다고.협회서 활동을 하면 혼자서 할 수 없는 많은것들을 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고.

제가 협회에서 활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조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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